Beautymakers.
만들고 싶은 화장품,
제조의 시작을 쉽게.
브랜드와 제조사를 연결하는 B2B 화장품 제조 플랫폼. 초기 창업 멤버로 제조 정보를 구조화하고, 조건 탐색부터 견적·상담까지 이어지는 업무 경험을 설계했습니다.
- ROLE
- 창립 Product Designer
- PERIOD
- 2018.08–2023.04
- OWNERSHIP
- UX/UI · 서비스 기획 · 웹 퍼블리싱
- PLATFORM
- PC · Tablet · Mobile

카메라 제거와 흐름 간소화 후
브랜드는 제조사를 찾기 어렵고, 제조사는 고객을 만나기 어려웠습니다.
크라우드 펀딩으로 시작한 서비스는 반복 구매와 수익성의 한계를 겪었습니다. 비대면 제조 상담의 필요가 커지면서, 상품 후원을 넘어 화장품을 만드는 과정의 정보 부족과 반복 업무에 집중했습니다.
“우리는 소량만 원하는데, 대부분 최소 수량이 얼마인지 아예 안 써 있어서 또 연락해야 해요.”
제조사마다 전화해 조건을 확인하고, 몇 곳의 정보만으로 비교해야 했습니다.
“브랜드 쪽에서도 우리 조건과 안 맞는 요청이 많아요. 연결 전부터 조건을 정리해서 보여줄 수 있으면 좋겠어요.”
생산 여력을 알릴 채널은 부족하고, 맞지 않는 요청에도 상담 시간을 써야 했습니다.
사용자·제조사 VOC · 포트폴리오 p.7
Crowdfunding
완성 상품의 발견과 후원
LAB + Estimate
제품·제조사 DB와 모바일 견적
B2B 제조 플랫폼
조건 비교에서 견적·상담까지
정보를 모으고 견적 기능을 만들어도, 사용자는 여전히 막혔습니다.
LAB에 약 6,000건의 상품과 약 1,000곳의 제조사 정보를 통합하고, Estimate에서 모바일 견적을 실험했습니다. 이후 인터뷰·문의 이메일·이벤트 로그·업무 관찰을 함께 보며 개선의 기준을 정했습니다.
정보가 있어도 비교 기준이 없었다
MOQ·인증 정보 누락에 관한 반복 질문. 사용자는 제조 조건을 다시 물어야 했습니다.
조건 검색·필터 설계로 ↓운영팀의 주 업무는 넓은 화면에서
운영팀과 브랜드 기획자의 실제 업무 환경은 모바일 중심 MVP의 가정과 달랐습니다.
업무 환경별 역할 분리로 ↓견적보다 촬영에서 먼저 이탈했다
카메라 촬영 구간의 세션 이탈률. 모바일 견적에서 완료를 가로막는 단계를 확인했습니다.
촬영 제거·흐름 간소화로 ↓UX GOAL사용자가 아는 조건부터 시작해 제조 가능성을 판단하고 다음 행동까지 이어가도록.
비교하는 업무는 넓게, 모바일 견적은 가볍게.
- 관찰
- 운영팀·브랜드 기획자의 PC 중심 업무
- 설계 판단
- PC·태블릿의 탐색과 모바일 견적에 다른 역할 부여
모바일 중심의 정보 열람
카테고리를 따라 상품과 제조사를 한 화면씩 확인했습니다.
검색·목록·상세를 다루는 업무 도구
밀도 높은 조건과 제조 정보를 PC·태블릿에서 읽고 비교하도록 구성했습니다.

운영팀·브랜드 기획자
제조사 정보와 조건을 읽고 비교하는 업무에 맞춰 PC·태블릿용 검색과 상세 정보 구조를 설계했습니다.
인플루언서·1인 브랜드·신생 회사
모바일로 유입되는 견적 사용자는 유지했습니다. 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복잡한 촬영 기능보다 빠르게 조건을 정하고 결과를 확인하는 흐름이었습니다.
제품명을 몰라도, 알고 있는 조건으로 찾도록.
- 기존 한계
- 카테고리 분류만으로 제조 조건을 좁히기 어려움
- 설계 판단
- 탐색의 시작점과 상세 비교 조건을 나누어 설계
“어느 카테고리인가?”
제품군으로 진입한 뒤 세부 조건은 직접 찾아 비교해야 했습니다.
“누구를 위해, 무엇을 만들까?”
키워드·타겟 유저·타겟 제품·패키지·기능 중 아는 정보에서 시작합니다.


FROM INTENT TO SPECIFICATION
탐색의 의도를, 비교 가능한 여섯 가지 조건으로.
문의 이메일에서 반복된 MOQ·인증 질문을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게 했습니다. 제품의 특성과 실제 생산 가능 조건을 한 필터에 담았습니다.
- 01제품군·제형
- 어떤 제품을 만들지
- 02용기
- 어떤 형태에 담을지
- 03용량
- 얼마나 담을지
- 04효능·기능
- 어떤 특성이 필요할지
- 05MOQ
- 최소 몇 개부터 가능한지
- 06인증
- 필요한 인증을 갖추었는지
나의 설계 기여검색의 진입 기준과 세부 필터를 구분해, 막연한 제조 의도가 구체적인 요구사항으로 좁혀지도록 정보 구조를 바꿨습니다.
찾은 정보가, 다음 문의로 이어지도록.
- 기존 한계
- 제품 정보와 제조사 정보가 분리되어 후속 행동이 단절
- 설계 판단
- 상세에서 문의를 연결하고, 바로 상담할 경로도 제공
제품 열람 → 제조사 정보를 다시 찾기 → 조건 문의
제품 상세 → 예상 견적 · 제조사 상세 → 조건 확인과 문의
판단할 정보 가까이에 문의를 배치
제품 상세에는 예상 견적을, 제조사 상세에는 인증·최소 생산 수량과 문의 버튼을 배치했습니다. 찾은 정보에서 바로 다음 행동으로 넘어가게 했습니다.
상담부터 시작하려는 사용자에게 별도 입구
탐색이나 견적 단계를 거치지 않으려는 사용자를 위해 빠른 문의를 추가했습니다. 문의 유형·비즈니스 유형·연락처·요청 내용을 중심으로 상담을 시작합니다.
견적을 받기 위해, 사진부터 찍을 필요는 없으니까.
- 행동 근거
- 카메라 촬영 구간에서 세션 이탈률 42%
- 설계 판단
- 촬영·인식 확인을 제거하고 검색·선택 중심으로
촬영하고, 인식 결과를 확인
타겟 제품을 촬영하고 제품명을 확인해야 다음 조건을 입력할 수 있었습니다.
검색하고, 타겟 제품을 선택
카테고리를 고른 뒤 타겟 제품을 선택하고, 용기·용량을 정해 견적을 확인합니다.
- 대 카테고리
- 타겟 제품 촬영
- 인식 확인·제품명 입력
- 기능 추가
- 용량·용기
- 로그인
- 견적 결과
- 대 카테고리
- 세부 카테고리
- 타겟 제품 선택
- 용기·용량
- 로그인
- 견적 결과
견적 결과 확인까지의 흐름을 비교했습니다. · 포트폴리오 pp.9, 16
견적 요청 완료율 상승
카메라 기능 제거와 플로우 간소화 이후의 결과입니다.
포트폴리오 p.16에 기록된 개선 결과나의 설계 기여모바일 유입 자체를 없애지 않고, 사용자가 견적을 끝내는 데 필요한 선택만 남기도록 핵심 흐름을 다시 설계했습니다.
제조 정보를 정리하는 데서, 제조 업무를 돕는 제품으로.
초기 제품 구축부터 피벗과 운영까지 참여하며, 사용자 근거를 기능의 우선순위와 정보 구조에 반영했습니다. 화면 디자인과 서비스 기획, 웹 퍼블리싱을 함께 맡아 실제 제품으로 연결했습니다.
제품 방향
크라우드 펀딩에서 PC·태블릿용 제조 업무 도구와 모바일 견적 서비스로 전환했습니다.
정보 구조
제품·제조사 정보를 모으는 데서 나아가, 탐색 의도와 생산 조건으로 비교할 수 있게 구조화했습니다.
완료 경험
촬영을 제거한 모바일 견적 흐름에서 완료율 약 34% 상승을 확인하고, 빠른 문의로 상담 진입점을 넓혔습니다.
사용자가 아는 것에서 시작해, 결정에 필요한 정보로 이어지게.
서비스는 경영 환경 변화로 종료되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사용자 VOC로 기존 가정을 수정하고, 비정형 도메인 정보를 업무에 맞는 구조로 바꾸는 경험을 쌓았습니다. 이후 복잡한 B2B 제품을 설계할 때도 실제 업무 환경과 다음 행동을 함께 보는 기준이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