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ARABLE / RUNNING / PRODUCT DESIGN
CLOMP.
사용은 편하게, 기록은 빠르게.건강한 러닝을 돕는 CLOMP
허벅지에 착용하는 근육산소포화도 기기와 개인 맞춤 러닝 앱. 휴대폰 없이 측정하는 Stand-alone 모드를 기획하고, 기기의 버튼 조작부터 운동 후 데이터 동기화까지 디자인했습니다.
- 직접 맡은 일
- 사용 시나리오 기획 · UX/UI 디자인
- 설계 범위
- 기기 조작 · 상태 안내 · 데이터 전달

휴대폰을 두고 달리려면, 측정 경험도 달라져야 했습니다.
기존에는 CLOMP로 측정하려면 휴대폰을 지니고 달려야 했습니다. 달리는 동안 필요한 조작은 기기로 옮기고, 기록을 선택하고 관리하는 일은 운동 후 앱에서 이어지도록 사용 시점을 나누었습니다.
- 01 / BEFORE THE RUN
앱에서 준비
Stand-alone 모드를 설정하고 조작법과 동기화 안내를 확인합니다.
- 02 / DURING THE RUN
기기로 측정
버튼으로 시작·종료하고, 휴대폰 없이 러닝 데이터를 기록합니다.
- 03 / AFTER THE RUN
앱으로 기록
저장된 기록을 선택해 동기화하고 결과를 확인합니다.
버튼 하나와 LED로 측정 상태를 안내하다.
- 사용 조건
- 러닝 중 휴대폰 화면을 확인할 수 없음
- 설계 판단
- 버튼 입력·신호 보정·측정 상태를 연결

상태를 눌러 LED를 확인해 보세요.
- 01
두 번 눌러 시작하고, 두 번 눌러 종료
전원 버튼의 더블 클릭을 측정 시작과 종료에 연결했습니다. 앱을 꺼내지 않고도 측정을 제어하는 조작입니다.
- 02
시작 직후 10초는, 움직이지 않도록
측정 시작 시 진행되는 신호 보정을 사전에 안내했습니다. 버튼을 누른 순간과 측정 준비가 끝난 순간을 구분해 사용자의 행동을 맞췄습니다.
- 03
준비와 측정을 점등·점멸로 구분
기기 상태 도식에서 연결·보정·준비·측정을 구분했습니다. 색상과 점등 방식을 함께 정의해 현재 작동 상태를 전달하도록 설계했습니다.
기기 상태 정의 보기
색상과 점등 방식으로 네 가지 작동 상태를 구분합니다.
- 파랑 · 점등
블루투스 연결
기기와 앱이 연결된 상태
- 파랑 · 깜빡임
신호 보정 중
측정 전 신호 보정 · 10초 동안 움직이지 않기
- 마젠타 · 점등
준비 완료
Stand-alone 모드에서 측정 시작 대기
- 마젠타 · 깜빡임
측정 중
기기 단독으로 측정하고 기록 저장
기록 목록을 먼저, 필요한 데이터만 나중에.
- 기기 제약
- 전체 측정 데이터를 전송하는 데 시간이 필요
- 설계 판단
- 목록 조회와 실제 데이터 전송을 분리
기기에 쌓인 데이터를 모두 읽어온 뒤 목록을 보여주면, 사용자는 기록을 고르기도 전에 기다려야 합니다. 목록 정보를 먼저 가져오고 선택한 기록만 전송하도록 흐름을 설계했습니다.

설계 판단목록을 보는 일과 데이터를 가져오는 일을 분리해, 사용자가 기다림을 시작하기 전에 무엇을 가져올지 결정하도록 했습니다.
측정이 끝난 뒤에도, 기록을 남기는 경험은 계속됩니다.
- 고려한 상황
- 시간 정보 누락 · 저장 공간 부족 · 짧은 측정
- 설계 판단
- 현재 상태와 다음 행동을 함께 안내
측정 시각을 잃었을 때
기기 재시작 등으로 시간 계산 근거가 사라질 수 있습니다. 누락 상태를 표시하고 결과에서 날짜·시간을 보완하도록 안내했습니다.

모드를 끄면 기록이 삭제될 때
저장 공간과 동기화를 구분하고, 공간이 부족하면 동기화 후 모드 해제를 안내했습니다. 모드를 끄기 전에는 미동기화 기록의 삭제를 명시했습니다.

결과를 만들기에는 너무 짧을 때
60초 미만의 기록은 동기화할 수 없는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선택할 수 없는 항목에도 상태와 근거를 남겨 다음 행동을 판단하게 했습니다.

여러 안내가 겹칠 때도 순서를 정했습니다.
낮은 배터리 경고를 동기화 안내와 모드 소개보다 먼저 보여주도록 규칙을 정했습니다. 사용자가 먼저 대응해야 할 기기 상태를 앞에 두었습니다.

몸에 착용하는 기기에서, 매일 사용하는 러닝 앱까지.
오늘 할 운동을, 시작 전에 이해하도록.
- 기존 구성
- 영상과 주차별 운동 계획 중심
- 개선 방향
- 운동 환경·총 시간·강도·추천 페이스를 먼저
영상·주차별 계획 중심

- 01상단의 큰 운동 영상
오늘의 운동 정보보다 영상이 먼저 보입니다.
- 02주차별 목록에서 운동 파악
종목·시간·반복을 목록에서 읽어야 합니다.
오늘의 운동 정보를 한눈에

- 01운동 환경을 먼저 선택
야외·트레드밀 선택을 상단에 배치했습니다.
- 02총 시간과 강도 구성 요약
시간과 구간 그래프로 오늘의 운동을 보여줍니다.
- 03시작 전에 추천 페이스 확인
따라 달릴 페이스를 별도 영역에 제시했습니다.
측정 결과나 플랜이 없다면, 필요한 준비부터
운동 종류와 수행 상태를 나누어, 필요한 기록부터.
- 기존 구성
- 운동 종류를 설명하는 범례와 날짜별 목록
- 개선 방향
- 종류별 필터와 처방운동의 수행 상태 구분
범례를 읽고 기록 찾기

- 01색상의 의미를 설명하는 범례
운동 종류를 범례와 목록으로 확인합니다.
보고 싶은 운동만 골라보기

- 01선택할 수 있는 운동 종류 필터
RX·자유운동·운동능력 측정 중 원하는 종류로 좁힙니다.
RX는 수행 상태까지 골라보기
정보 구조의 변화색상의 의미를 확인하는 범례를, 보고 싶은 운동을 고르는 탐색 도구로 확장했습니다.
하드웨어의 조건을, 사용자의 행동으로 연결했습니다.
기기의 작동 방식과 데이터 전달 구조를 바탕으로 사용 시나리오를 기획하고 UX/UI를 디자인했습니다. 러닝 전 준비부터 운동 후 기록 관리까지, 각 시점에 필요한 행동을 정의한 작업입니다.
- 기기 작동과 사용 시나리오
- 조작과 상태의 대응 관계
더블 클릭, 신호 보정, 측정과 대기를 하나의 사용 흐름으로 구성
- 데이터 전달과 예외 흐름
- 기록 선택부터 보완·삭제 안내까지
선택 동기화, 시간 누락, 짧은 기록, 저장 공간과 알림 우선순위 설계
- 앱의 운동 준비와 기록 탐색
- 개인에게 필요한 다음 행동
처방운동 정보 우선순위, 조건별 시작 안내, 개인 루틴과 캘린더 필터
측정의 끝과, 사용자의 기록이 남는 순간은 달랐습니다.
기기에 데이터가 있다는 사실만으로 경험이 끝나지는 않았습니다. 사용자가 기록을 선택하고, 기다리는 이유를 이해하고, 누락된 정보를 보완해 다시 볼 수 있을 때까지 설계 범위를 이어갔습니다.








